본문 바로가기

아동후원26

뇌종양을 앓고 있는 서현이와 할머니 뇌종양을 앓고 있는 서현이와 할머니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노는 것이 꿈인 서현이는 10살입니다. 갑자기 발병한 뇌종양으로 치료를 이어가며, 몸과 마음에 상처만 남은 서현이는 부모님의 사랑도 받지 못하는 아이입니다. 그 이유는 아빠는 세상을 떠나셨고, 엄마는 집을 나가셨습니다. 어린 나이에 성인도 버티기 힘든 치료를 견디며, 엄마, 아빠를 불러 본 지 오래된 서현이는 엄마, 아빠란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을지.. 보고 싶지는 않은지.. 그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다행히도 서현이의 곁에는 서현이를 돌봐주는 할머니가 계십니다. 치료도 힘들고 가정사도 힘겨운 서현이 옆에 할머니라도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할머니가 서현이를 사랑하는 마음의 크기는 가늠할 수 없는 큰 사랑이겠지만 왠지 서현이가 외롭고 힘겨워.. 2023. 8. 31.
아윤이가 엄마를 불러보는 그날까지 아윤이가 엄마를 불러보는 그날까지 4년째 좁은 방에 누워있는 아윤이와 24시간 그 곁을 지키는 엄마. 아윤이가 스스로 숨을 쉬고, "엄마"를 부를 수 있게 되는 그날까지 여러분이 희망의 빚이 되어주세요. 생후 1년이 되기도 전 갑자기 찾아온 고열로 수술대에 오른 아윤이. 여느 아이들처럼 뒤집기와 배밀이도 잘하고 건강하게 자라주었던 아윤이에게,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고열. "응급실에 입원해도, 열이 계속 안 떨어지더니, 4일째 되던 날엔 경련까지 하더라고요." 병원에서도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차가운 수술대에 올라 작은 몸으로 버텨낸 4시간. 아윤이는 스스로 움직일 수도 없고, 숨을 쉬는 것조차 어려운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게 되었습니다. ※ 희귀난치성질환 아직까지 정확한 병의 원인이 알려지지 않았.. 2023. 8. 29.
반지하 살며 폐지 줍는 송희네 세 식구 반지하 살며 폐지 줍는 송희네 세 식구 먼저 떠난 딸이 남긴 손녀와 할머니, 할아버지 조부모가정(조손가정) 조손가정은 65세 이상인 조부모와 만 18세 미만의 자녀로 구성된 가정을 말합니다. 2018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조손가정은 52,951 가구이며, 151,588명으로 확인됩니다. 이 중 복지가 필요한 가정은 129 가구이지만 사실상 큰 지원을 받을 수 없는 환경입니다. 정부와 각 자치단체가 주민등본상 각각의 가구를 검토하여야 정확한 가구 수를 파악할 수 있지만 실제 조손가정 파악은 이러한 절차로 진행되지 않아 통계치와 사실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하여 복지가 필요한 조손가정은 129 가구로 통계되어 있지만 사실상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더 많고, 조손가정에 대한 명확한 복지 정책이 없.. 2023. 8. 18.
할머니와 비닐하우스에서 사는 7살 나은이 할머니와 비닐하우스에서 사는 7살 나은이 농막살이에도 오갈 곳 없는 손녀를 품은 할머니 나무판자와 비닐을 덧대어 만든 작고 낡은 비닐하우스. 주거시설이 아니어서 물도 들어오지 않는 이곳에 6년째 할아버지와 할머니, 나은이 세 식구가 살고 있습니다. 아이 엄마는 집을 나갔고, 다리를 크게 다친 아들을 대신해 일흔의 나이에 어여쁜 손녀의 보호자가 된 할머니. 삶의 무게만큼 굽어버린 허리와 고장 난 무릎으로 "언제까지 나은이 곁을 지킬 수 있을까"하는 걱정에 할머니는 오늘도 잠 못 이룹니다. 집다운 집에서 사랑받고 크면 좋으련만 곳곳에 가득한 벌레와 곰팡이, 장대비에 자꾸만 찢어지는 천막, 매일 밤 두려움에 떨며 볼일을 봐야 하는 실외 화장실. 열악하기만 한 농막 생활에도 투정 한번 하지 않는 나은이가 안쓰럽.. 2023. 8. 16.
무더운 여름 물을 긷는 무거운 여름의 아이들 무더운 여름 물을 긷는 무거운 여름의 아이들 하루 두 번 뙤약볕에 물을 긷고, 달아오른 선풍기를 수건으로 식히는 고단한 여름. 아이들은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의 무게를 혼자 버텨냅니다. 뙤약볕에 하루에 2번 무거운 물을 긷는 승우 양철 지붕을 얹은 컨테이너 집, 뜨거운 열기에 실내온도는 30도를 넘지만 승우는 물 한 모금 맘껏 마실 수 없습니다. 집에 수도시설이 없어 물이 나오지 않고, 먹고 마시려면 근처 회관에서 수돗물을 받아 끓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축구선수가 되고 싶은데, 그냥.. 안될 것 같아요" 친구들은 하지 않아도 되는 일, 기본적인 물조차 해결되지 않은 환경에서 승우는 좋아하는 축구를 할 힘도 여유도 없습니다. 어려운 형편과 환경 탓에 저소득층 아이들의 45%가 꿈과 현실을 포기해 버립니다... 2023. 8. 15.
초록우산 해피니스링 아이들의 행복 응원하기 초록우산 해피니스링 아이들의 행복 응원하기 해피니스링이란? 무한대를 상징하는 인피니티 모티브를 적용한 해피니스링은 모든 시간과 사랑의 영원함을 담아 'TIMELESS'를 상징하며, 아이들의 변하지 않는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의 행복을 응원하고 해피니스링을 받아보세요. 어떤 아이들에게는 학교에 가거나 수업을 듣는 일이 당연하지 않습니다. 어떤 아이들은 성별을 이유로 차별과 폭력에 노출됩니다. 어떤 환경의 아이들은 재난과 재해의 위험으로부터 더욱 취약합니다. 모두 조금 더 행복해질 자격이 있는 아이들입니다. 건강한 성장, 배우고 꿈꾸는 게 허락된 유년기, 최소한의 안전을 보장받고, 권리를 빼앗기지 않는 삶, 우리는 그것을 행복이라 부르라고 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제이에스.. 2023. 8. 11.
추운겨울 전기장판으로 버티는 판자촌 삼남매 추운겨울 전기장판으로 버티는 판자촌 삼남매 춥고 어두운 골목 한구석, 몸도 마음도 꽁꽁 얼어붙은 아이들이 살고 있습니다. 시린 겨울을 견뎌내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 판자촌 아이들의 시린 겨울 이야기 - 전기세 걱정에 몰래 전기장판을 끄는 하늘이 흙벽에 얇은 나무판을 덧댄 판잣집. 얼음 같은 냉기가 도는 이곳에 6살 하늘이와 아빠의 집입니다. 겨울철 유일한 난방기구인 "전기장판" 하지만 하늘이는 오늘도 아빠가 집을 나가자마자 바로 전기장판을 꺼버립니다. "전기장판 켜면 전기세 많이 나오잖아요.." 하늘이는 오늘도 차가운 전기장판에 웅크린 채 아빠를 기다리다 잠듭니다. 찬물로 겨울을 버티는 성은이 얼음장 같은 쪽방, 7살 성은이와 할머니는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겨울이 두렵습니다. 변변한 .. 2023. 8. 10.
얼굴 종양과 녹내장 다현이 소아마비 아빠의 서러움 얼굴 종양과 녹내장 다현이 소아마비 아빠의 서러움 자꾸만 좁아지는 다현이의 세상.. 눈꺼풀을 뒤덮은 종양으로 한껏 턱을 들어야 간신히 보이는 다현이의 세상, 선천성녹내장으로 시신경이 손상되어 이 작은 틈마저 좁아지고 있습니다. ⇢ 선천성녹내장 선천녹내장이란 방수배출로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선천질환으로 약 80~90%가 1세 이전에 발병합니다. 초기 증상으로는 눈물을 흘리고, 밝은 곳에서 눈을 부셔하고 눈을 자주 깜빡거립니다.또한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검은 눈동자가 뿌옇게 흐려지며 커지게 됩니다. 선천녹내장이 진행되면 각막 혼탁과 시신경 손상이 진행하여 실명할 수도 있기 때문에 발견 즉시 치료가 이루어져야 하지만, 성인과 달리 협조가 잘되지 않기 때문에 병을 진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얼굴을 뒤덮는 종양을 .. 2023. 8. 7.
아이리더: 꿈을 현실로 만들다 아이리더: 꿈을 현실로 만들다대한민국에는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유명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슴속에 꿈을 품고, 피나는 노력으로 결실을 이룬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소망의 무게가 너무도 커, 부모의 격려로 시작해 대한민국 전체의 격려를 받고 꿈을 이뤘습니다. 하지만 이들 중에는 어려운 환경 탓에, 중도에 포기할 위기를 맞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결국에는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대한민국을 드높여 참 다행입니다. 만약, 힘든 시절 포기했다면 어땠을까요? 아마도 그가 이룬 업적은 대한민국 역사에 남지 않았을 겁니다. 대한민국을 드높일 수도 없을 테고요.또, 지금도 소중한 꿈을 품고 자라나는 인재들의 롤모델이 될 수도 없겠죠. 국가도, 개인도, 미래의 인재들에게도 재난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이렇듯, 롤모델.. 2023. 8. 5.
가정폭력으로 매일 밤 숨죽인 아이들 가정폭력으로 매일 밤 숨죽인 아이들 가장 가까운 두려움 가정폭력. 안전해야 할 보금자리가 가장 두려운 아이들이 있습니다. 넌 안 더워? 땀나는데? 체육시간에도 소매를 꼭 붙잡고 있는 아이. 긴 옷으로 몸과 마음의 상처를 가려보지만 툭 건드는 친구의 장난에도 경기를 일으키고, 지나가는 남자 어른만 봐도 움츠러듭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아이의 비밀 평소에는 다정해다는 아빠. 일주일에 세네 번, 술을 마신 날이면 돌변했습니다. "제발 오늘 밤은 아빠가 술 마시지 않게 해 주세요.." 매일 밤 숨죽여 기도했지만 악몽 같은 밤은 계속해서 이어졌습니다. 몇 번의 탈출시도, 하지만 되풀이된 밤들 이혼 요구도, 신고도 실패로 그쳤고, 몇 번의 탈출 시도는 더 거센 폭력으로 이어졌습니다. 쓰러진 엄마를 지키려 작은.. 2023.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