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하루팔찌 전쟁 속 아이들을 지켜요

월드비전 하루팔찌 전쟁 속 아이들을 지켜요

전쟁 속 아이들을 지키는 하루팔찌

제2차 세계대전부터, 지금의 타 나라의 분쟁까지 전쟁이 일어나지 않은 날은 단 하루도 없었습니다. 평범한 하루가 간절한 아이들에게 안전한 하루를 선물해 주세요. 하루팔찌와 함께 하는 우리의 일상이 모여, 전쟁 속 아이들의 하루를 지킵니다.

 

 

하루팔찌란?

난민 등록팔찌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하루팔찌입니다. 하루팔찌는 실제 전쟁 구호 현장에서 사용하는 난민 등록 팔찌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습니다. 아이들은 착용한 팔찌 색상에 따라 가장 적절한 보호를 받습니다.

 

 

 

아이들은 착용한 색상에 따라 가장 적절한 보호를 받습니다.

① 하얀색: 전쟁으로 부모를 잃어 보호자가 필요한 아이

 

② 노란색: 영양실조, 성폭력 피해자, 장애인 등 가장 시급한 대처가 필요한 아이

 

③ 파란색: 피난민으로 등록된 전쟁피해 아이

 

 

GIVE A NICE DAY

고유번호가 새겨진,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기부팔찌

 

 

하루팔찌 안쪽엔 나만의 고유번호가 새겨져 있습니다. 하루팔찌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더 많은 전쟁 피해 아이들이 도움을 받습니다.

 

 

아이들의 일상을 지키는 하루팔찌

지금 후원하시면 이나피스퀘어와 함께한 하루팔찌 패키지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루팔찌오 함께 아이들에게 안전한 하루를 선물해 주세요.

 

하루팔찌는 남녀공용이며 길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또한 써지컬 스틸 소재로 제작해 물에 의한 부식이나 변색이 거의 없고 알레르기 반응 위험이 적어 의학용품이나 식품생산에 많이 사용됩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전쟁 피해 아동들을 위해 사용되며,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전쟁 피해 아동을 지키는 "하루 팔찌" 패캐지를 보내드립니다.

 

 

이미 정기후원 중이시라면?

일시후원을 통해 하루팔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후원금은 아이 30명의 한 달 치 식량으로 쓰입니다.)

 

안전한 하루를 선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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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팔찌 일상

전쟁 속 아이들을 지키는 가장 쉬운 실천 "하루팔찌"로 아이들에게 안전한 하루를 선물해 주세요.

 

 

전쟁, 분쟁지역 아이들

긴 굶주림을 해결하도록 식량지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아동 진료소 운영, 마음까지 회복하도록 전쟁 피해 아동 심리치료 지원을 진행합니다.

 

2021년 한 해 동안 월드비전과 하루팔찌는 전쟁, 분쟁지역 493,746명 의 어린이의 일상을 지켰습니다. 보내주시는 소중한 후원금은 의료, 보건, 영양, 교육, 심리치료 등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전쟁 피해 아이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하루팔찌와 함께하는 사람들 이야기

포토그래퍼 이석영 님

하루를 살다가 팔찌를 보면 아이들이 생각나요. 평범한 하루가 간절한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싶어요.

 

"제가 전쟁을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에 감히 전쟁 속 아이들을 헤아릴 수 없지만. 하루팔찌를 통해서 아이들을 기억하고 안전한 일상을 선물해 줄 수 있어서 감사해요."

 

 

주얼리 디저이 너 류연주 님

누군가를 돕는다는 건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에요. 우리의 일상을 통해서도 기억하고 도울 수 있어요. "팔찌는 하루종일 우리 손목에 있잖아요.

 

그러면 무의식 중에도 의미를 상기시킬 수 있어요. 하루팔찌를 하시는 분들 각자, 이 팔찌를 하시는 이유가 있을 거예요. 아이들의 평안한 하루를 위해서든, 모두의 평화를 위해서든, 각자가 품은 그 마음을 기억하면 좋겠어요."

 

 

하루팔찌와 일상

해시태그: #하루팔찌 #giveaniceday #전쟁피해아동보호캠페인

아이들의 하루를 지키는 팔찌, 하루팔찌를 찬 여러분의 손을 자랑해 주세요. 여러분의 일상에서 하루팔찌와 함께한 순간을 담아, 해시태그와 함께 올려주세요. 연말에 추첨을 통해 특별한 선물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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