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최강희 아이의선택 캠페인

월드비전 최강희 아이의 선택 캠페인

아이의 선택

후원자가 칭찬하는 후원 "아이의 선택" 바로 아이들이 주인공입니다. 아이들의,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행복후원 지금 바로 경험해 보세요.

 

 

" 이런 후원이라면 얼마든지 하고 싶어요."

늘 아이들은 선택된다는 사실에 불편했던 감정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후원자의 사진을 보고 직접 후원자를 선택한다는 사실에 마음이 놓였습니다. "따뜻하고 기분 좋은 후원이에요." - 배우 최강희 -

 

아이의 선택 후원자 스토리

"어떤 아이가 나를 찾아올까 설레는 마음이었거든요"

 

 

왜 후원자만 아이의 사진을 볼 수 있을까요?

100% vs 1% 그 숫자 사이의 물음표

후원자는 한 분도 빠짐없이 100% 아동의 사진과 편지를 받습니다. 하지만 후원자의 사진을 받는 아동은 단 1%, 아이들은 얼굴도 모르는 후원자님을 떠올리며 편지를 씁니다.

 

저도 후원자님의 얼굴을 보고 싶어요.

자신의 친구가 되어 준 후원자를 보고 싶어 하는 호기심 담긴 순수한 아이들의 목소리

"나의 후원자님은 어떤 분인지 궁금해요"

 

 

내가 보낸 사진에서 시작되는 아이의 선택

선택의 기회를 가져본 적 없는 아이들에게 당신의 사진 한 장은 소중한 만남의 기회를 선물합니다.

 

우리 언니 같아서 선택했어요.

아이들은 자신의 손으로 소중한 친구를 선택합니다. 후원자의 사진을 마주하는 아이들은 기쁨과 설렘이 가득합니다. 후원자의 얼굴을 보고 친구가 되고 싶은 아이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선물해 주세요.

 

 

몸도 마음도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도록, 가난을 끊고 꿈을 향해 당당히 나아가도록, 환경에 맞는 건강한 방법으로 소득을 얻도록 따뜻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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