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물1 케냐 투르카나 가뭄과 식량난으로 죽어가는 아이들 케냐 투르카나 가뭄과 식량난으로 죽어가는 아이들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아이들 3년째 심각한 가뭄을 겪는 투르카나. 식물과 동물이 말라죽고, 이제는 아이들까지 죽어가고 있습니다. 말라붙은 강줄기에 구덩이를 깊게 파서 마실 물을 퍼 올리는 어린아이들. 하지만 그 물은 아이들의 건강 상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죽음의 물"일 뿐입니다. 먹을 것이 없어 뼈만 남은 아이들 죽음을 기다리는 아이들 투르카나를 덮친 사상 최악의 가뭄 투르카나를 덮친 사상 최악의 가뭄. 3년째 심각한 가뭄을 겪는 투르카나. 식물과 동물이 말라죽고, 이제는 아이들까지 죽어가고 있습니다.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아이들 여느 아이들처럼 건강하게 뛰어놀던 아푸아 아포스. 심각한 영양실조로 인해 이제는 걸을 수조차 없게 된 형제가 다시 일어설 수 있.. 2023. 6.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