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파킨스병1 월드비전 명호 나 항상 아빠 곁에 월드비전 명호 나 항상 아빠 곁에 아빠가 아파요 건강했던 아빠가 "파킨슨병" 으로 쓰러진 지 벌써 5년째. 아빠의 두 손은 쉴 새 없이 떨리고, 몸은 점점 굳어가 이제는 혼자 걷기도 어렵습니다. 그런 아빠 곁을 지키는 단 한 사람, 바로 12살 명호입니다. 친구들이 아빠를 할아버지 같다고 놀려도, 아빠를 혼자 돌보는 것이 힘들어도, 아빠와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은 명호. *파킨슨병: 도파민 신경세포의 손실로 인해 점차 몸이 굳어가는 신경계 퇴행성 뇌 질환. 명호는 오늘도 홀로 아빠를 지킵니다. 몸이 굳어가는 아빠 보내주신 후원금은 이렇게 쓰입니다 ① 생계가 어려운 명호와 아빠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생계비를 지원합니다. ② 아빠가 꾸준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병원비와 재활치료비를 지원합니다. ③ 아.. 2023. 6. 6. 이전 1 다음